1970년에 다도의 유파 중 하나인 소헨류의 린도카이로부터 기증된 다실입니다. 다기와 물을 준비하는 곳 와 다실의 경계에는 소헨류의 유파를 일으킨 야마다 소헨이라는 인물이 쓴 붓글씨 액자가 걸려 있습니다.